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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동은 중앙대로를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초량동 고지대 구봉산 일대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몰려와 판자촌을 형성해 살았습니다.
2010년 5월 부산동구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오랜 시간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아름다운 초량천이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휴식공간이 되어줄 초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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